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시내티 벵골스 (문단 편집) ===== Week 4: [[애틀랜타 팰컨스]](원정) ===== 4주차 상대는 전 MVP [[맷 라이언]]과 [[A. J. 그린]]과 동급 혹은 약간 더 높은 급으로 평가되는 리시버 [[훌리오 존스]]가 이끄는 화력부대 애틀랜타. 애틀랜타도 줄부상으로 인해 수비진이 엄청나게 붕괴된 상태였고, 신시내티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지켜내긴 했지만 3주 연속 20점 이상을 헌납한 수비다보니 화력전이 예상되었다. 애틀랜타의 공격의 위력은 검증된 바가 있지만, 신시내티는 아직 그 부분이 의문이고 홈에서 경기하는 애틀랜타의 우세가 점쳐졌다. 전반에 두 팀은 쉴 새 없이 득점을 주고 받으며 28-2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애틀랜타가 우위를 점하는가 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신시내티의 수비는 결정적 순간에 터치다운을 헌납하지 않고 필드골만을 내주면서 애틀랜타가 도망가지 못하게 묶어뒀다. 그리고 4분이 남은 상황에서 신시내티는 31-36으로 뒤진 채로 공격권을 받았고, 달튼이 이끄는 공격진은 위태위태해보이면서도 애틀랜타 엔드존 앞까지 꾸역꾸역 올라왔다.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P8gW3UUE5q4|달튼은 AJ 그린에게 터치다운을 줬다.]] 극적인 승리로 신시내티는 3승 1패를 기록, 2위인 볼티모어와 1게임 차이 선두를 유지했다. 후반 중 재능은 출중하지만 부상에 자주 시달리는 타이트엔드 타일러 아이퍼트는 비극적으로 다시 부상을 당했다. 그것도 발목이 완전히 꺾여버리는 부상을 입으면서[* [[고든 헤이워드]]가 입은 부상과 비슷하다.] 방송 캐스터들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할 정도의 부상이었으니......아이퍼트도 실려나가면서 감정을 참지 못하고 펑펑 우는 장면이 방송에 나가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lmcV5IwefM|게임 하이라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